크래프톤, 'PUBG' 뛰어넘는 신작 모멘텀 필요-SK증권 : 알파경제TV

TV / 영상제작국 / 2026-01-08 16:55:29
▲ (출처:알파경제 유튜브)

 

[알파경제=영상제작국] 크래프톤의 대표작 'PUBG'의 매출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인수 회사 관련 비용 증가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신작의 성과를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K증권은 지난 8일, 크래프톤의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9% 증가한 8,82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영업이익은 58.1% 감소한 903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계절적 비수기로 인한 매출 감소와 더불어 일회성 비용 발생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PUBG' IP는 여전히 높은 매출 창출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자회사 인수 및 통합 과정에서 관련 비용 레벨 또한 동반 상승하며 수익성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아직 인수 회사들과의 뚜렷한 시너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인건비와 지급수수료의 증가가 이익을 끌어내리고 있다"며, "올해 출시될 신작들, 즉 '서브노티카 2'와 '팰월드 모바일'에서의 성공적인 성과가 절실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전망을 바탕으로 SK증권은 2026년 크래프톤의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목표 주가 역시 33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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