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이승건, 만우절 약속 현실로…직원 10명 ‘1년 주거비’ 지원 : 알파경제TV

TV / 영상제작국 / 2026-04-02 16:36:09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가 직원 10명의 월세 또는 대출 이자를 1년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비용은 전액 개인 사비로 충당되며, 대상자는 사내 추첨으로 선정될 예정입니다. 만우절 농담처럼 시작된 공지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사내 관심이 쏠렸습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사내 공지에서 이 같은 계획을 알렸습니다. 공지에는 신청 방식과 추첨 절차도 담겼으며, 지원 대상자는 3일 ‘커뮤니티 먼슬리’에서 뽑힐 예정입니다. 선발된 직원은 1년 동안 주거비 부담을 덜게 됩니다.

이 대표는 지난 1일 사내 메신저에 “토스 직원 100명의 월세와 대출 이자를 평생 지원하겠다”고 적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메시지에 거짓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진심”이라고 밝히고, 일부를 실제로 실행하겠다는 뜻을 내놨습니다. 그는 부동산 거래로 얻는 개인 이익을 공동체의 주거 문제 해결에 쓰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토스 관계자는 “이 대표가 평소 팀원들의 주거 관련 고충을 해결할 방안을 고민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2022년 테슬라 20대를 내걸고 직원 10명에게 1년간 차량을 대여했고, 지난해에는 직원 100명에게 오키나와 여행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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