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만 늙지...'34세' 박보영, 교복 입고 풋풋한 미모 자랑

스포테인먼트 / 류정민 기자 / 2024-03-14 16:15:23
사진=박보영 SNS 제공

 

[알파경제=류정민 기자] 배우 박보영이 교복 차림으로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

 

14일 박보영은 SNS를 통해 "여러분이 원하시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항공샷에 도전한 교복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그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풋풋하고 어린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녀가 여전히 고등학생처럼 보인다며 감탄하고, "역시 뽀블리"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990년 2월 12일생인 박보영은 현재 만 34세로, 지난해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멜로무비'가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파경제 류정민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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