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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소속사들과 전속계약 연장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번 논의는 그룹의 활동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F&F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멤버 및 각 소속사와 그룹 활동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스포츠조선은 아홉 멤버들이 기존 4년 전속계약에서 3년을 추가한 총 7년의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통상적인 아이돌 그룹의 계약 구조를 고려할 때, 데뷔 1년 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연장 논의는 이례적인 행보로 평가받는다.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선발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이들은 지난 2025년 7월 1일 미니 1집 '후 위 아(WHO WE ARE)'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아홉이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향후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그룹 활동을 지속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