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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연합뉴스)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설립한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팩트의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은 2022년 훈민정음엔터 설립 이후 4년째 해당 업종에 등록하지 않은 상태다.
앞서 황정음은 자신이 운영하던 법인의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민정음엔터는 여전히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황정음의 전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과의 전속 계약이 이미 종료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와이원엔터는 2025년 11월 27일부로 황정음에게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이는 양측의 합의 하에 수용되었다고 설명했다.
와이원엔터는 이번 계약 해지에 따라 황정음의 현재 및 향후 활동, 개인적인 사안, 그리고 이와 관련된 모든 이슈에 대해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지지 않음을 명확히 했다. 또한, 향후 이 사안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입장 표명이나 대응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