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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상진 대표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총 6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미래 첨단산업의 발전 및 국민 자산증식에 기여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22일부터 판매되는 국민성장펀드에 대해 "이번 펀드는 국민의 손으로 첨단산업을 키우고 그에 따른 성장의 과실과 기회를 국민 모두와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세계는 미래 경제와 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국민의 적극적 투자와 참여는 우리 산업에 새롭고 역동적인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많은 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철저히 해달라"며 "제도적인 미비점이 없는지도 잘 살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심화하는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 탓에 석유류 가격이 크게 올라 지난 4월 소비자물가 상승 폭은 3월보다 확대됐다"며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 경제 회복 흐름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원유와 핵심 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함께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역설했다.
알파경제 김상진 대표기자(ceo@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