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6월 5일 공개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5-07 15:40:04
교권 붕괴 맞선 교권보호국의 활약상 담아낸 액션 활극

(사진 = 넷플릭스)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오는 6월 5일 전 세계 공개를 확정했다. 이 작품은 교권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동을 다룬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나화진(김무열 분), 최강석(이성민 분), 임한림(진기주 분), 봉근대(표지훈 분) 등 교권보호국 요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찢어진 학교 폭력 반대 현수막을 배경으로 서 있는 이들의 모습은 무너진 교권과 이를 바로잡겠다는 기관의 의지를 대조적으로 보여준다.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는 극 중 교권보호국이 수행할 임무의 방향성을 암시한다.

 

티저 예고편은 수업 방해와 학교 폭력은 물론 도박, 마약, 폭력 조직 결성 등 교육 현장의 실태를 속도감 있게 묘사한다. 나화진이 교권보호국 감독관임을 밝히며 등장하고, 임한림과 봉근대가 학교로 향하는 장면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전개를 예고한다.

 

작품은 다대일 결투와 카체이싱 등 강도 높은 액션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부 장관 최강석은 “선생 편도, 학생 편도 아닌 피해자의 편”이라는 대사를 통해 교권보호국의 중립적 입장을 강조하며 극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제작 단계부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원작 웹툰에 포함된 인종차별 및 성차별적 표현으로 인해 북미 플랫폼에서 서비스가 중단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측은 “이 시대에 필요한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일부 에피소드에 대한 비판과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다 정제된 시선으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제작 방향을 전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주요기사

차은우, 군악대 복무 유지…국방부 "징계 사유 없다"
방탄소년단, 멕시코 대통령궁 방문 및 기념패 수여
"해피 민지 데이"…어도어, 민지 복귀설에 입 열었다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한 안성재, 유튜브 영상 '싫어요' 폭주
유스피어, 6인체제 재정비 후 6월 컴백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