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민지 데이"…어도어, 민지 복귀설에 입 열었다

엔터 / 김단하 기자 / 2026-05-07 09:58:13
어도어 "긍정적 방향으로 협의 중"…공식 SNS 생일 축하 게시물 게재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 = 김단하 기자] 뉴진스 멤버 민지의 향후 활동과 거취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소속사 어도어는 민지의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양측이 원만한 합의를 위해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어도어 측은 민지의 복귀설과 관련해 "향후 활동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소식은 민지의 생일을 맞아 소속사가 공식적인 축하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이날 뉴진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가 쿠키를 만드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시됐다.

 

팬 플랫폼 위버스 역시 뉴진스 계정 메인 화면에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미지를 배치하며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민지가 팬들이 마련한 생일 기념 카페에 깜짝 방문해 손편지와 쿠키를 전달했다는 목격담이 확산하며 복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뉴진스는 소속사와의 분쟁 이후 멤버별로 각기 다른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 11월 하니,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나, 민지의 거취는 그간 미정 상태로 남아 있었다. 다니엘의 경우 그룹 탈퇴 이후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어도어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과 생일 축하 게시물은 민지의 복귀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향후 어도어와 민지 측의 협의 결과가 뉴진스의 완전체 활동 재개에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알파경제 김단하 기자(kay33@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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