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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문선정 기자] 토스뱅크가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확보하며 예적금 중심 사업 구조에서 투자 상품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토스뱅크는 금융위원회 의결을 통해 금융투자업 본인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지난 13일 금융위원회 의결을 통해 집합투자증권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에 대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토스뱅크는 연내 공모펀드 판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7월 금융투자업 예비인가를 받은 뒤 관련 인력 확충과 IT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해왔다. 올해 1월 본인가를 신청했고 이번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이번 금융투자업 본인가 획득은 고객들에게 제약 없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은행의 비이자 수익원을 다변화하는 사업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금융사가 종합 자산관리를 지향하는 흐름에 맞춰 토스뱅크도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 투자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 중심으로 펀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국가별·자산별 투자 상품군을 확대해 고객 투자 성향별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 관계자는 "앞으로도 토스뱅크만의 독립적인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고객의 자산 성장을 돕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문선정 기자(moonsj@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