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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강성연인스타그램 캡처)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배우 강성연이 의사와 재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린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 강성연은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재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남편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강성연의 소속사 디어이엔티는 강성연이 의사와 재혼했으며, 현재 두 사람이 강성연의 두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성연은 SNS를 통해 "저와 아이들은 참 좋은 분과 함께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고 언급했다.
그는 남편에 대해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이라며 "당신과 함께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강성연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 '덕이', '아내가 돌아왔다'와 영화 '왕의 남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의 인지도를 쌓았으며, 2001년에는 가수 '보보'로 활동하며 '늦은 후회'라는 곡을 발표하기도 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