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신한카드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다만 신용카드 수수료 이익 증가와 비용 부담 완화로 전분기 대비로는 회복 흐름을 보였다.
24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감소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신용카드 수익은 증가했지만 회원 기반 강화 투자와 결제 취급액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희망퇴직 비용 등 일회성 요인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순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19.8% 증가했다. 신용카드 수수료 이익이 늘고 지급이자와 대손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다.
건전성 지표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개선됐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소폭 악화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연체율은 1.30%로 전년 동기 대비 0.31%포인트 낮아졌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0.12%포인트 상승했다.
이 관계자는 “페이먼트 경쟁력 제고와 자본효율적 전략 사업 강화, 건전성 개선을 통해 중장기 수익 창출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