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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오는 18일부터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열람할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일간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해 소유자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해 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 가구가 대상이다. 공시가격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조사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의 자체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친 뒤 다음 달 30일 결정돼 공시된다.
공시가격은 보유세,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7개 조세·복지·행정 제도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으로, 매년 시세에 현실화율을 곱해 산출한다.
국토부는 "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을 유지함에 따라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한다"고 설명했다.
결정된 공시가격에 대한 이의 신청은 오는 5월 29일까지, 최종 공시가격 확정은 6월 26일로 예정됐다.
알파경제 박남숙 기자(parkn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