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리랑', 빌보드 6주 연속 톱5

엔터 / 이고은 기자 / 2026-05-04 08:52:29
완전체 컴백 앨범으로 글로벌 영향력 입증하며 장기 흥행 가도 달려

(사진 = 빅히트뮤직)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주 연속 ‘톱 5’를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빌보드가 3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리랑’은 5만 6천 유닛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이는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수치이나, 발매 이후 6주째 상위권을 지키며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순위를 산정한다. 지난 3월 발매된 ‘아리랑’은 K-팝 음반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3위, 4위, 5위를 차례로 기록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번 차트에서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노아 카한의 신보 ‘The Great Divide’가 1위로 데뷔하며 시장 판도를 변화시켰다. 또한, 마이클 잭슨의 명반 ‘Thriller’가 전기 영화 개봉에 따른 영향으로 7위에 재진입하며 차트 내 경쟁이 치열해진 양상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성과는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 6,9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성장한 수치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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