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알테오젠 본사 전경. (사진=알테오젠) |
[알파경제 = 이준현 기자] 코스닥협회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 중인 알테오젠에 이전 상장 재고를 요청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협회는 알테오젠에 공문을 보내 코스피 이전 상장에 대한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다.
협회는 공문을 통해 "코스닥 대표 기업의 코스피 이전은 시장 전반의 투자 매력도 및 신뢰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알테오젠은 코스닥 시장이 성장 플랫폼으로 기능해 기술성장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며 "코스닥 시장은 알테오젠과 같은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성장했고 알테오젠의 존재는 투자자 신뢰 유지와 수많은 후속 기술 기업의 코스닥 상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회의 이번 조치는 코스닥 시가총액 3위인 알테오젠이 코스피로 이탈할 경우 시장 전체가 받을 타격을 우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알테오젠은 지난해 주관사 선정 등 이전 상장 채비를 본격화했으며, 올해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거쳐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알파경제 이준현 기자(wtcloud83@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