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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하이브의 신인 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오는 30일 신곡 '가와사키'(Kawasaki)를 발매하며 컴백한다고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27일 밝혔다.
신곡 '가와사키'는 강렬한 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특징인 곡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곡 작업에는 두아 리파, 사브리나 카펜터 등 유명 팝스타들과 협업한 로렌조 포소코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여 멤버들의 비주얼을 총괄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신곡 발매에 앞서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윌리 차바리아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에 참석해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런웨이를 배경으로 데뷔곡 '0%'를 공연했으며, 공연 직후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신곡 '가와사키'의 음원 일부와 퍼포먼스를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는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주최한 리얼리티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되었다. 이들은 다음 달 19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라틴 음악 시상식 '2026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Premio Lo Nuestro)에서 '올해의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