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 장중 900엔 급등…5만8200엔대 최고가 경신

글로벌비즈 / 우소연 특파원 / 2026-02-25 13:54:34
(사진=연합뉴스)

 

[알파경제=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25일 도쿄 증시에서 니케이 평균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전일 대비 900엔 이상 오른 5만8200엔대에서 움직이며 거래 시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2월 12일 장중 기록한 5만8015엔을 웃도는 수준이다.

간밤 미국 주식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관련 종목이 반등한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도쿄 시장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날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대체 우려로 매도됐던 IBM과 세일즈 포스소프트웨어 종목이 회복세를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떠받쳤다.

또 메타가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스와 AMD AI 반도체 5년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AI 투자 확대 기대가 재부각됐다. 이에 반도체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됐다.

도쿄 시장에서도 NEC(6701 JP) 와 후지쯔 (6702 JP)등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반등했고, 반도체 장비 및 부품주가 동반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오카상증원의 마쓰모토 후미오 수석 전략가는 “다카이치 사네에 정권의 적극적인 재정 기조에 따른 인플레이션 장기화 기대가 이어지면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니케이는 전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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