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분석] “모비데이즈, 팬덤 경제확대…IP기반 커머스 성장 견인”

인사이드 / 김민영 기자 / 2026-02-25 08:51:50

이 기사는 알파경제와 인공지능 공시분석 프로그램 개발사 타키온월드가 공동 제작한 콘텐츠다. 기업 공시에 숨겨진 의미를 정확히 살펴봄으로써 올바른 정보 제공과 투자 유도를 위해 준비했다.

(사진=모비데이즈 홈페이지)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모비데이즈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25일 인공지능공시분석 프로그램 타키온월드에 따르면 모비데이즈는 전날 연결 기준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모비데이즈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영업이익은 3억2000만원이었으나, 당해년도 영업이익은 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330.6% 증가한 수치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전년도 당기순이익은 17억원 적자였으나, 당해년도는 29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급증이 순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며 재무구조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으로 ▲K-POP IP 커머스의 해외 시장 확장▲ 팬덤 기반 소비 증가와 연동된 매출 확대 ▲ 디지털 마케팅과 애드테크(Ad-Tech) 본업의 운영 효율성 강화를 꼽았다.

조호진 타키온월드 대표는 알파경제에 “특히 팬덤 경제 확대가 IP 기반 커머스 사업의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여기에 기존 광고·마케팅 사업의 비용 구조 개선이 이익 가속화로 귀결됐다”고 말했다.

모비데이즈는 디지털 마케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애드테크 기업이다.

광고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에는 K-POP 등 콘텐츠 IP와 연계한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모비데이즈는 광고 대행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과 IP 커머스를 결합하는 구조로 수익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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