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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혜실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증권사 목표주가도 줄상향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목표주가가 27만원까지 제시된 상황이다.
23일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상향했다. 적극적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조언이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2026년 메모리반도체 가격 전망 상향 분을 반영하여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71조원에서 201조원으로 상향했다.
1분기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위 탈환, 연간으로는 200조원 대 영업이익 시대를 여는 기념비적 한 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류형근 연구원은 "부품 가격 상승으로 세트 사업에서의 수익성 둔화 우려가 산재하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에서의 성장이 강한 전사 수익성 향상을 이끌 것"이라며 "강력한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그 과정에서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FCF(잉여현금흐름) 성장이 동반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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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류 연구원은 "강력한 재무 체력을 기반으로 돈 버는 메모리반도체(판매 정책 변화 기반 장기 수급 안정성 확대 노력)로의 구조 변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늘어나는 현금 재원은 주주환원 강화, 비메모리 반도체 경쟁력 강화, AI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의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