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美 래퍼 오데타리와 협업

문화.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2-26 11:58:50
빌보드 차트 진입 경력의 미국 래퍼와 손잡고 3월 신곡 발표 예고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글로벌 걸그룹 아이들(i-dle)의 리더 소연이 미국 힙합 신에서 주목받는 래퍼 오데타리(Odetari)와 협업 무대를 펼친다.

 

오데타리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DONT DIE 3/11/26 with SOYE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신곡 'DONT DIE'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은 두 아티스트를 캐릭터로 형상화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으며 영상 속에서 오데타리가 소연에게 한국 방문 계획을 이모티콘으로 전하자 소연이 화답하는 장면이 담겼다.

 

힙합과 EDM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활동 중인 오데타리는 2023년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이듬해 발매한 싱글 'KEEP UP'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상업적 성과를 입증했다. 

 

소연 역시 지난해 프로듀서 알티(R.Tee)의 싱글 '담다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그룹 활동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진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킬지 주목하고 있다.

 

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SEOUL' 공연을 개최했으며 이번 공연에서 그룹은 신곡 'Crow'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특히 그동안 익명으로 알려졌던 'Mono (Feat. skaiwater)'의 작곡가 아이스블루래빗(icebluerabbit)이 소연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현장은 뜨거운 반응으로 가득했다.

 

오데타리의 신곡 'DONT DIE'는 3월 11일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는 다음 날인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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