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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럭키몬스터엔터테인먼트) |
[알파경제=박병성 기자] 배우 홍서희가 캠핑 전문브랜드 ‘TENTER’ 전속모델로 낙점됐다.
홍서희의 소속사 럭키몬스터 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배우 홍서희가 ‘TENTER’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TENTER’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현대아이파크와 협력해 아이파크몰 용산점 4층 ‘더 테라스’에서 텐터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서희는 그의 세련되고 유니크한 이미지가 ‘TENTER’의 브랜드 이미지와 매칭되어서 브랜드 최초 모델로 기용됐다.
홍서희는 tvN ‘환혼’ 시즌1, 2에서 허윤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KBS 드라마스페셜 ‘프리즘’에서 안나 역을 맡아 신선한 비주얼과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한편 홍서희는 현재 차기작으로 OTT드라마 촬영 중에 있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bizoldman@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