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7월 공개 확정

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5-26 11:37:47
이동욱·김혜준 주연의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확장된 세계관으로 귀환

(사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가 오는 7월 공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서사의 확장을 예고했다. 

 

이번 시즌은 혹독한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로 자리 잡은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반격을 펼치는 과정을 담아낸다.

 

시즌1에서 탄탄한 완성도를 입증했던 이권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이 이전보다 깊이 있는 서사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결합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출연진도 대거 복귀한다.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는 '진만' 역의 이동욱과 삼촌의 정체를 깨닫고 성장하는 '지안' 역의 김혜준이 다시 호흡을 맞춘다. 또한, 살인기계로 불리는 빌런 '베일' 역의 조한선을 비롯해 '민혜', '파신', '브라더' 역을 맡았던 금해나, 김민, 이태영이 합류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바빌론 동아시아 지부의 세력으로 정윤하, 현리, 오카다 마사키가 새롭게 합류하며 극적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26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기존 주역들의 귀환과 함께 새로운 적과의 대립이 예고되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예고편 속 "이게 내 세계야, 정지안"이라는 진만의 대사는 킬러들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 지안의 변화와 성장을 암시한다. 

 

제작 관계자는 이번 시즌이 지안이 머더헬프의 새로운 주인으로서 겪게 될 갈등과 성장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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