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입물가 4.4% 상승…국제 유가 상승 영향

파이낸스 / 임유진 / 2023-09-13 12:47:18
부산항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 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알파경제=임유진 기자] 환율과 국제유가가 오르면서 8월 수출·수입 물가가 4% 넘게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1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오르며 전월대비 4.2%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1.0% 하락, 공산품은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4.2% 상승했다.

같은기같 수입물가(원화기준)는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오르며 전월대비 4.4% 상승(전년동월대비 9.0% 하락)했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7.2%,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오르며 전월대비 3.7% 각각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는 각각 전월대비 1.6%, 1.9% 각각 늘었다.

 

알파경제 임유진 (qrqr@alphabiz.co.kr)

어플

주요기사

케이뱅크, 공모가 8300원 확정…수요예측에 58조원 몰려
롯데손해보험, 지난해 순이익 513억…전년 대비 111.9% 증가
국민연금 해외 첫 오피스 개발, 준공 앞두고 ‘임대율 100%’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주 소각…첫 비과세 배당 실시
한국투자증권, 골드만삭스와 5000억원 부동산 대출 공동투자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