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달려라 방탄',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위

스포테인먼트 / 이고은 기자 / 2026-01-07 11:17:31
정규 5집 발매 앞두고 전 세계 팬덤 자발적 스트리밍으로 기록 경신

(사진 = 빅히트 뮤직)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022년 발표곡 '달려라 방탄'이 미국 빌보드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오는 3월 20일 공개 예정인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의 자발적인 스트리밍 열풍에 힘입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달려라 방탄'은 브라질과 핀란드를 포함한 6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정상을 기록했다. 이 곡은 2022년 6월 발매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에 수록돼 있으며, 팬덤인 '아미'가 과거 곡을 찾아 들으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결과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18년 발표된 '앙팡맨'(Anpanman)도 같은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리더 RM의 솔로 2집 수록곡 '너츠'(Nuts)는 라이브 방송을 계기로 차트에 재진입해 2위에 올랐다. 이러한 현상은 방탄소년단의 컴백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두드러졌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는 지민의 '후'(Who)가 32위, 진의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가 38위, 정국의 '세븐'(Seven)이 62위, 뷔와 박효신의 듀엣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가 102위를 각각 기록하며 전주 대비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외신들도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빌보드는 "약 4년 만에 공백을 마무리하고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가 돌아오는 순간"이라고 평가했으며, 워싱턴포스트는 "방탄소년단이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처럼 2026년을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성과는 팬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과거 음악에 대한 재조명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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