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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한문일 무신사 대표가 지난달 말 대표직에서 사임했다.
한 대표는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달 말 기준으로 무신사를 그만둔다"며 "앞으로 3년 간 무신사 고문으로 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생각보다 대표로 일하는게,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게 힘들다"며 "건강을 1순위로 살 예정으로 잘 먹고 잘 쉬면서 정기적으로 운동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