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개인 SNS 통해 첫 소통 예고

스포테인먼트 / 이고은 기자 / 2026-01-12 10:56:49
그룹 활동 중단 후 첫 공식 행보…팬들과의 만남 주목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그룹 뉴진스 활동에서 제외된 멤버 다니엘이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다니엘 측 법무법인 화우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다니엘이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메시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는 오랜 시간 지지해온 팬들에게 직접 안부를 전하고 근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니엘은 이번 소통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팬들과의 순수한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라이브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분쟁과는 무관함을 강조했다.

 

이번 개인 활동은 다니엘이 뉴진스 활동 중단 이후 처음으로 갖는 공식적인 행보다. 이에 따라 다니엘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당시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계약 해지 사유를 밝혔다.

 

또한, 어도어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그룹의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을 있는 다니엘의 가족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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