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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카-콜라사 제공) |
[알파경제=김다나 기자] '청량함의 아이콘' 에스파(aespa) 윈터가 이온 음료 모델로 발탁됐다.
1일 코카-콜라사는 "에스파 윈터가 당사 이온보충음료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는 "다재다능한 매력은 물론 깨끗하고 맑은 음색과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사랑받는 윈터와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윈터는 에스파 그룹내에서 독보적인 비주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일 방예담과 함께 디지털 싱글 'Officially Cool' 발매를 앞두고 있다.
윈터가 참여한 이온음료 TV CF는 오는 4월 중순 공개된다.
알파경제 김다나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