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편의점 GS25의 전경. (사진=GS리테일)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GS리테일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대신증권은 8일 GS리테일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2조 8549억원, 영업이익은 39% 급증한 583억원이라고 전했다.
편의점 부문은 '스크랩 앤 빌드' 전략을 통한 점포 효율화와 소비 회복 기조가 맞물리며 전반적인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슈퍼 사업부의 기존점 성장률은 3~4%로 1분기 소비가 전반적으로 회복되면서 슈퍼 채널도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홈쇼핑 부문도 패션 상품 판매 확대 등으로 마진 개선되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 |
| GS리테일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유정현 연구원은 "1분기 나타났던 소비 회복 기조와 점포 구조조정 효과는 올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라며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물가 상승으로 구매력이 저하되더라도 편의점 산업은 지난 2년간 점포 폐쇄 효과가 당분간 실적에 주요 변수로 더 크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