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드림어스와 전략적 투자 유치

문화.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3-05 10:25:19
음악 IP 풀밸류체인 구축 나서

(사진 = 알앤디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빅뱅 멤버 대성이 소속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 알앤디컴퍼니가 음악 IP 전문 기업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부터 음원 유통, 마케팅, 공연, MD(머천다이즈), 팬 플랫폼까지 아우르는 음악 IP 풀밸류체인을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IP 올인원 성장 파트너 기업을 표방하며 음악 산업 전반의 가치사슬 통합에 주력해왔다.

 

2021년 설립된 알앤디컴퍼니는 대성을 비롯해 리사, 키썸, 남유정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된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다. 대성 전담 조직인 'D-LABLE(디레이블)'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 공연, MD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백호, 경서, 리베란테, 롱샷(LNGSHOT) 등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알앤디컴퍼니는 아티스트와의 수평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음원·음반 유통, 국내외 공연 기획, 아티스트 특화 MD 제작, 팬 커뮤니티 및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드림어스컴퍼니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알앤디컴퍼니 최승용 대표는 "아티스트가 50대, 60대까지도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음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더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투자가 아니라 아티스트 IP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음악 IP의 가치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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