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신보 165만장 돌파로 자체 기록 경신

문화.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3-04 15:31:02
미니 3집 'DEADLINE', 발매 이틀 반만에 월간차트 1위…전작 초동 기록 넘어서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블랙핑크가 약 3년 5개월 만에 발표한 완전체 미니 3집 '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음반 판매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

 

한터차트가 4일 발표한 2월 월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DEADLINE'은 146만 8894장의 판매고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발매 후 이틀 반나절의 집계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블랙핑크는 주간차트에 이어 월간차트까지 동시에 정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더 주목할 만한 점은 전작 기록 경신 속도다. 3일 기준 'DEADLINE' 판매량은 165만 6977장을 기록하며 정규 2집 'BORN PINK'의 초동 판매량 154만 장을 넘어섰다. 발매 5일차에 달성한 수치라는 점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확인할 수 있다.

 

블랙핑크는 발매 당일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일간 판매량을 경신한 데 이어, 초동 집계에서도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전작 'BORN PINK'로 K팝 걸그룹 최초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바 있다. 이번 'DEADLINE'이 어떤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를 석권했다.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을 차지했으며,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2월 27일~3월 1일)에서 3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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