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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 생태계 내에서의 결제 에이전트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교보증권은 14일 카카오페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2730억원, 영업이익은 282.4% 증가한 169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결제서비스 매출은 오프라인 및 크로스보더 결제액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대 성장이 기대된다.
국내외 주식거래대금 증대 및 ISA/연금저축 판매 증가에 따른 투자서비스 매출과 상품 포트폴리오 및 판매채널 다각화, 보험 DB 판매 확대 따른 보험서비스 매출 성장으로 금융서비스 매출은 43%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지급수수료는 머니 결제 비중 증가 등 비용효율화 통한 지급수수료율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7%대 성장에 그쳤을 것으로 전망하며, 광고선전비는 전략 제휴사 공동 마케팅 및 결제리워드 프로그램 강화로 47%대 증가가 예상된다.
김동우 연구원은 "카카오 생태계 내에서의 결제 에이전트 역할과 카카오페이 자체의 소비 및 자산관리, 투자, 보험 등 금융서비스 전용 에이전트를 우선적으로 도입 및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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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이어 "카카오페이가 x402 재단의 출범 멤버로 참여한 점을 근거로 향후 에이전트 간의 디지털 네이티브 결제 분야에서도 대응 가능한 결제 플레이어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덧붙였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