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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롯데쇼핑이 1분기 백화점 호조와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호실적을 발표했다. 향후 외국인 매출 성장과 내수 소비 회복 맞물리며 성장세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보증권은 12일 롯데쇼핑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3조 5816억원, 영업이익은 70.6% 증가한 2529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전했다.
패션을 포함한 전 장르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백화점 부문이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할인점, 홈쇼핑 등 대다수 사업 부문이 개선되며 연결 실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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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쇼핑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장민지 연구원은 "백화점 사업부 실적 추정치 상향 및 타켓 P/E 조정으로 목표가를 상향한다"라며 "4월 백화점 사업부 성장률은 1분기 대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외국인 매출 성장과 내수 소비 회복 맞물리며 전 장르 성장세가 확대되는 구간으로, 향후 영업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실적 상향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