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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래에셋증권)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관련 대규모 평가이익을 반영하면서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SK증권은 14일 미래에셋증권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3.9% 증가한 1조2261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1.3%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전반적으로 증시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 관련 이익 증가가 나타난 것과 더불어, 스페이스X 관련 평가이익이 약 1조원 반영되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결 투자목적자산 평가이익은 9000억원대로 추정했다. 스페이스X 관련하여 1조원이 반영될 것으로 보이나, 일부 대체투자자산에서 손실을 인식하는 것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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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장영임 연구원은 "글로벌 및 디지털 비즈니스 사업에 대한 방향성은 긍정적이고 스페이스X 상장 이후에도 추가적인 평가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12MF P/B 2.5배로 밸류에이션이 다소 높은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