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미래에셋증권)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투자자산 관련 손익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나 지속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높은 주가 수준은 부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iM증권은 21일 미래에셋증권 2026년 지배순이익은 전년 대비 67.3% 증가한 2조725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전망했다.
수수료손익은 전년 대비 77.9% 증가한 2조3094억원로 IB 관련 수수료는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2026년 상반기 중 대규모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위탁매매 및 금융상품 관련 수수료가 큰 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자손익은 거래대금 확대에 수반되는 신용융자 확대로 평잔 상승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고, 매매평가손익 및 기타 항목에서 주요 투자자산의 가치 상승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설용진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이 집중적으로 강화해 온 부분으로는 국내 연금시장과 해외 투자를 제시할 수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국내 퇴직 인구 증가, 해외 혁신기업의 발전 등 전반적인 기조를 감안했을 때 중장기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라며 "다만 ROE의 레벨과 지속가능성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판단했다.
![]() |
| 미래에셋증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설 연구원은 "2026년의 경우 주요 투자자산의 평가처분손익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ROE 레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요 투자자산의 IPO 등 이벤트 이후 상반기 수준의 ROE 레벨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점 등은 다소 부담스럽다"라며 "2026년 PBR도 당사 추정치 기준 약 3배 내외 수준에 달해 다른 증권사 대비 현저히 높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높은 ROE를 확보하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