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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15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니케이 평균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출발했다. 시가는 전 주말보다 763엔 18센트 오른 6만6,783엔 22센트였다. 장 초반부터 상승 폭은 800엔을 넘기며 확대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15일 전했다.
상승 배경에는 중동 정세를 둘러싼 긴장 완화 기대가 자리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동부 시간 14일, 이란과의 전투 종결에 합의했다고 SNS에 올렸다. 이에 따라 해외 투자자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앞섰다.
뉴욕 원유 선물 시장이 하락한 점도 주식 매수를 뒷받침했다. 유가 하락은 시장의 불안 심리를 다소 누그러뜨리며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