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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프로비엠 포항사업장.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에코프로비엠이 5월 헝가리 신공장 가동 이후 하반기 출하량 회복에 따른 EV향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신한투자증권은 30일 에코프로비엠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22% 증가한 6054억원, 영업이익 50% 감소한 209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98억원을 상회했다고 전했다.
EV향 매출액은 북미 EV 시장 부진에도 유럽 고객사(삼성SDI) 물량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24% 증가한 3815억원을 기록했다. ESS향과 PT(파워툴)향 매출액은 데이터센터향 수요 강세 등으로 각각 4%, 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출하량 증가(+20%) 및 판가 상승(+2%), 일회성 이익(133억원)으로 흑자기조를 지속했다. 일회성 제외한 실질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9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이다.
이진명 연구원은 "TCA/IAA 및 CRMA 등 유럽 규제정책 본격화로 헝가리 공장의 차별화된 경쟁력 부각될 전망"이라며 "향후 고객 포트폴리오 확대로 유럽 내 입지 강화 예상되고 생산능력 확장까지 감안할 경우 업사이드가 유효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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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이에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 및 목표 멀티플 변경을 반영해 23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트레이딩 바이'를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