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6월 6일 tvN 편성, 한인 이민사 그린다

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5-28 09:06:44
전 세계를 사로잡은 4대 가족의 대서사시, tvN 토일드라마로 안방극장 상륙

(사진 = 연합뉴스)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애플TV+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tvN의 새로운 토일드라마로 편성되어 오는 6월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기존 방영작인 '은밀한 감사'의 후속으로 편성된 이번 작품은 고국을 떠나 타지에서 생존과 번영을 일궈낸 한인 이민 가족 4대의 삶을 조명한 대하드라마다.

 

tvN은 지난 27일 공개한 티저 예고편을 통해 해당 작품을 "험난한 시대를 견뎌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웃고 울린 가족들의 대서사시"라고 소개했다. 2022년 첫선을 보인 '파친코'는 8부작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민 가족의 꿈과 희망을 깊이 있게 다뤄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는 배우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정은채, 김성규 등이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다. 앞서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파친코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배우 이민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방송 소식을 직접 알리며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험난한 역사의 파고 속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한 가족의 연대기를 담은 '파친코'는 오는 6월 6일부터 tvN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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