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키움증권) |
[알파경제 = 김혜실 기자] 키움증권이 주식시장 강세에 따라 브로커리지 및 운용손익이 호조를 보였다.
SK증권은 13일 키움증권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3% 증가한 4219억원으로 예상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전 분기 대비 39.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형주 장세에 따라 점유율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하였다.
이자손익 역시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수익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3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별도 운용손익은 증시 호조로 전 분기 대비 29.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3월 금리 상승에 따라 채권매매평가손실이 일부 발생하겠으나, 타사 대비 채권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다.
![]() |
| 키움증권 종목진단 (출처=초이스스탁) |
장영임 연구원은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를 54조2000억원으로 상향함에 따라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ROE 민감도가 가장 높은 키움증권의 매력도가 부각되고 있다"라며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2~3조원 조달을 목표로 하는 등 북 비즈니스 확장 국면에 있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커서 2026년 ROE 21.9%로 가장 높은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키움증권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9만3000원을 유지했다.
알파경제 김혜실 기자(kimhs211@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