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젠엑스(ARGX), 희귀질환치료제 강자..피인수설로 가치 확대"

글로벌비즈 / 김민영 기자 / 2023-07-17 08:24:57
(출처=아르젠엑스 홈페이지)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희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인 아르젠엑스(ARGX)가 피인수설이 언급되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기업 가치 확대가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아르젠엑스는 지난 2021년 12월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비브가르트에 대해 FDA 허가를 완료했다. 올해 6월에는 비브가르트 피하주사 제형에 대한 FDA 판매 승인도 획득했다.

서미화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비브가르트의 편의성 개선과 다양한 적응증 확대를 통해 향후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하반기 새로운 적응증에 대한 비브가르트 임상 결과가 발표되며, 적응증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부터 비브가르트의 매출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출처=미래에셋증권)


한편, 호라이즌 테라퓨틱스라는 기업은 2020년 갑상선 안병증치료제 테페자를 출시했다. 테페자는 2022년 19.7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고, 매출증가와 함께 2년만에 시가총액이 약 3배 증가했다. 그리고 2022년 12월 암젠이 호라이즌 테라퓨틱스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서미화 연구원은 "아르젠엑스도 이와 유사한 상황으로 판단한다"며 "피인수설이 언급되는 상황으로 지속적인 기업가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알파경제 김민영 기자(kimmy@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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