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박지성, 본명으로 드라마 복귀⋯ '크래시2' 합류

문화.연예 / 이고은 기자 / 2026-02-13 15:35:58
아역 출신 아이돌, 8년 만에 성인 배우로 '크래시2'서 새 출발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알파경제=이고은 기자] NCT 멤버 박지성이 ENA 드라마 '크래시2: 분노의 도로'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박준우 연출, 오수진 극본의 '크래시2'는 2024년 ENA 드라마 역대 2위 시청률을 기록한 '크래ش' 시즌1의 후속작으로 시즌1에서 호평을 받았던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가 재합류하며, 여기에 박지성이 새 얼굴로 가세해 캐스팅을 완성했다.

 

박지성은 극중 남강경찰서 교통과 소속 순경 지대세 역을 맡았다. 훤칠한 키와 단정한 외모를 지닌 지대세는 교통범죄수사팀(T.C.I)을 동경하는 신입 경찰로, 누구보다 열정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작진은 "어린 시절부터 몸을 쓰는 데 능숙한 캐릭터 설정에 맞춰 다양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성은 과거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와 영화 '부러진 화살'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후 NCT 멤버로 데뷔해 아이돌 활동에 전념해왔으며, '크래시2'는 성인 배우로서 참여하는 첫 작품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역 시절의 연기 경험과 아이돌로서 쌓은 무대 경험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주목된다"고 전했다.

 

'크래시2: 분노의 도로'는 2026년 하반기 ENA에서 월화드라마로 방송되며, KT 지니TV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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