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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럴 모터스 본사. (사진=연합뉴스)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 모터스(GM)와 방산기업 록히드마틴이 미 국방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16일(현지시간) GM의 방산 사업부인 GM 디펜스와 록히드마틴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방산 제품 생산 능력 확대 수요가 커진 데 따라 미국 국방부의 중재로 이뤄졌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생산 준비 태세 개선, 공급망 강화, 첨단 제조·설계 기법 적용을 통한 효율성 제고 등 세 가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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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히드마틴. (사진=연합뉴스) |
브루스 브라운 GM 디펜스 전략 책임자는 "연구소와 생산 시설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GM은 올해 전체 사업에 자본 지출 90억 달러와 연구개발(R&D) 70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나, GM 디펜스에 대한 투자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반면 록히드마틴은 2030년까지 탄약 생산 확대와 시설 개선에 9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주가는 1.86% 하락한 82.51달러를 기록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hoondork197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