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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베이. (사진=이베이) |
[알파경제 = (시카고) 폴 리 특파원]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가 구조조정을 위해 전체 정규직 인력의 약 6%를 감원한다.
이베이는 26일(현지시간) 운영 효율화와 전략적 우선순위에 맞춘 조직 재편의 일환으로 약 800명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업 전반에 재투자하고 조직 구조를 전략에 맞게 정렬하는 과정에서 일부 직무가 영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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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배아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이번 감원은 이베이가 중고 패션과 Z세대 중심 플랫폼 강화를 위해 지난주 12억 달러에 디팝을 인수한 이후 단행됐다. 이베이는 중고 거래 부문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이베이의 이번 인력 감축은 2023년 이후 세 번째다. 회사는 2024년 초 인건비 증가를 이유로 9%인 약 1,000명을, 2023년 초에는 팬데믹 이후 소비 둔화를 배경으로 4%에 해당하는 약 500명을 각각 감원한 바 있다.
주가는 88.43달러로 3.63% 상승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