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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로고. (사진=SNS) |
[알파경제=(시카고) 폴 리 특파원] 나이키 주가는 지속적인 내부자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나이키는 31일(현지시간)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가 여러 차례에 걸쳐 주당 평균 61.10달러에 나이키 주식 16,388주를 매수했다는 내용의 양식 제출 이후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엘리엇 힐은 이번 주 나이키 주식 매입에 100만 달러를 조금 넘게 지출했으며, 이로 인해 그의 총 보유 주식은 241,587주로 증가했다.
이 소식은 애플 CEO이자 나이키 이사회 멤버인 팀 쿡이 지난주 규제 서류에서 평균 주당 58.97달러에 나이키 주식 5만 주를 매입해 총 지분을 약 600만 달러로 늘렸다고 공개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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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주가 분석. (자료=초이스스탁) |
팀 쿡은 2005년부터 나이키 이사회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매입으로 팀 쿡의 나이키 보유량은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투자자들은 2026년 3월 예정된 회사의 다음 실적 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주당순이익(EPS) 32센트, 매출 112억4천만 달러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 실적보다 소폭 낮은 수치다.
주가는 63.71달러로 4.12% 상승 마감했다.
알파경제 폴 리 특파원(pres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