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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벨코)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고베제강소 산하 코벨코 건설기계가 건설기계 원격조작 시스템 ‘K-DIVE’의 렌탈 판매를 시작한다. 기존에는 통신 인프라 구축비 등이 도입 장벽으로 꼽혔지만, 렌탈 방식을 통해 초기 비용을 낮춰 현장 적용을 쉽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K-DIVE는 작업자가 현장과 떨어진 장소에서 건설기계를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의 인력 부족을 보완하고, 작업자가 사고 위험에 직접 노출될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제시됐다. 재해 복구처럼 위험이 큰 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건설 분야에서는 국토교통부가 인력 절감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면서 ICT 활용이 확산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코벨코 건설기계는 K-DIVE에 대한 해외 수요도 기대하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께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