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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 |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도쿄해상일동화재보험이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그룹의 여성향 미디어 ‘니케이 우먼’이 실시한 2026년판 ‘여성이 활약하는 기업 베스트 100’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이 7일 전했다. 이번 조사는 여성 인재의 관리직 전환, 여성 활약 추진, 워크라이프 밸런스, 인재 다양성의 네 가지 지표로 기업을 평가했다.
도쿄해상일동은 부서와 세대를 넘는 교류를 늘려 다양한 근무 방식을 받아들이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힘써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육아로 인한 조퇴 상황을 관리직이 체험하는 제도와, 젊은 직원이 부점장에게 부하 직원과의 소통 방식을 조언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위는 우체국은행, 3위는 EY Japan이었다. 우체국은행은 젊은 여성 직원과 여성 관리직이 1대1로 대화하는 기회를 마련해 다양한 롤모델을 접할 수 있도록 했고, EY Japan은 임원이 여성 임원 후보자에게 일대일 지도를 하는 제도와 인공지능(AI) 코칭을 도입했다.
이번 조사는 24번째로, 1~2월 중순 일본내 유력 기업 45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451개사가 응답했다. 자세한 내용은 7일 발행되는 월간지 ‘니케이 우먼’ 6월호에 실린다.
알파경제 우소연 특파원(wsy0327@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