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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타격하는 이정후 [AP=연합뉴스] |
[알파경제 = 박병성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최근 이어오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멈췄다.
이정후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경기 결과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53에서 0.244(78타수 19안타)로 하락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던 이정후는 이날 워싱턴의 투수진을 상대로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침묵했다.
6회초 무사 2루의 득점 기회에서 삼구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8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대타 헤라르 엥카르나시온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으며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경기에서 워싱턴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이어오던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팀 타선이 상대 투수진에 막히며 무득점에 그친 것이 뼈아픈 결과로 이어졌다.
알파경제 박병성 기자(sports@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