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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이찬진의 삼성생명 회계논란 가닥 혼란…"금감원장, 대통령 최측근의 경제수장 행세 자리로 변질": 김종효 2025.09.04

[분석] 기재부 거짓말에 시장 와르르...'대주주 10억 하향'이 미칠 3가지 영향은: 김종효 2025.08.02

[단독] 한·미 관세 협상카드로 군산항 미해군 MRO 기지 만든다: 김종효 2025.07.25

[Exclusive] South Korea Offers U.S. Navy MRO Base in Gunsan as Key Bargaining Chip in Tariff Talks: 김종효 2025.07.25

[현장] 롯데손보 '후순위채 콜옵션' 논란…600억원 개인 투자자 피해로 불똥 튀나: 김종효 2025.05.11

[단독] 검찰, 미래에셋·네이버증권 등 ‘나몰라라 테마주 서비스’ 탐사보도 최종 무혐의: 김종효 2025.04.14

[평판] 정의선 회장의 선택, 선견지명인가?: 김종효 2025.03.29

[평판] 중국으로 향하는 삼성전자, 전장 확대의 지름길일까: 김종효 2025.03.28

휘발유·경유 가격 6주 연속 하락...국제유가 영향으로 추가 하락 전망: 김종효 2025.03.22

[평판] JYP는 다시 매력적인 가격이 되었나?: 김종효 2025.03.22

[평판] 반도체는 더이상 엔비디아만 쳐다보지 않아!: 김종효 2025.03.22

[현장] 금감원 '감사원 지적' 고무줄 잣대·윽박 중복조사 여전..새정부가 도려내야: 김종효 2025.03.19

[평판] 불확실할 때는 통신주!: 김종효 2025.03.15

[평판] 농심, 가격인상 효과는 어디까지?: 김종효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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