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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한윤서 SNS] |
[알파경제 = 이고은 기자] 방송인 한윤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윤서는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 게시한 영상에서 "조금 진지하게 알아가 보는 분이 생겼다"며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언론 매체의 보도에 앞서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려는 의도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윤서는 영상에서 "다른 매체나 기사를 통해 전해 듣는 것보다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가장 먼저 말씀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하며 팬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결혼을 독려하며 응원해준 팬들에게 각별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윤서는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준 팬들이 이 영상을 보면 누구보다 기뻐해 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과거의 어려웠던 시기를 회상하며 팬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한윤서는 "너무 힘들고 외롭고 어두웠던 시절, 팬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며, "팬들 덕분에 이러한 소식을 전하는 영상도 찍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단순한 열애 사실 공개를 넘어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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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윤서하고 싶은 거 다해 유투브채널) |
한윤서의 이번 발표는 과거 그가 동료 연예인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던 일화와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서 신부 김지민의 권유로 부케를 받은 바 있다. 당시 한윤서는 김지민이 단도직입적으로 부케 수령을 부탁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1986년생인 한윤서는 2009년 MBC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주요 소통 창구로 활용하며 구독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열애 소식 역시 그의 진솔한 소통 방식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알파경제 이고은 기자(star@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