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사진=LS증권) |
[알파경제 = 김지현 기자] LS증권이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LS증권은 24일 제2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홍 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의결하고, 이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 신임 대표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런대 MBA 과정을 수료한 뒤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을 시작으로 금융권에 입문했다.
이후 LG증권 국제금융팀, 뱅크보스턴 서울지점 부지점장,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사내이사,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LS증권은 홍 신임 대표가 전략 수립 능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조효제 전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현금배당 안건도 가결돼 보통주 기준 1주당 500원, 총 341억원 규모의 결산 배당이 결정됐다.
홍 신임 대표는 “증권사의 본질 역량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이익 구조를 만들어 시장에서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알파경제 김지현 기자(ababe1978@alphabi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