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SK에코플랜트가 시공 중인 경기 안성시 건설 현장 인근 외부 숙소에서 협력사 소속 근로자가 숨져 관계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사고는 현장 내부가 아닌 숙소에서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모회사 SK는 지난 8일 이 같은 사안을 자회사 SK에코플랜트의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했습니다. SK는 “자회사인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소속 인원이 아닌 협력사 소속 근로자가 사업 현장 외부에 소재한 숙소 내에서 사망한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고 당일 고용노동부에 관련 사실을 보고한 주체도 SK에코플랜트가 아닌 해당 협력사였습니다. SK는 “협력사에서 고용노동부 보고를 진행해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8조 제1항에 따라 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으로 공시하는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확인을 거쳐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장소가 사업 현장 밖이었던 만큼,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 해당 여부도 아직 명확히 판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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