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 출석…최태원은 불참 : 알파경제TV

TV / 영상제작국 / 2026-05-14 17:16:49

 

[알파경제 = 영상제작국]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3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기일에 직접 출석했습니다. 서울고법 가사1부가 심리한 이날 조정에는 최 회장 대신 대리인단만 자리했습니다.


노 관장은 법정에 들어서며 취재진으로부터 “SK주식이 세 배 넘게 올랐는데 상승분도 반영돼야 한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지만 답하지 않았습니다. 양측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분할 대상 여부와 노 관장의 기여도를 두고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2심은 재산분할액을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지만, 대법원은 작년 10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을 노 관장의 기여로 참작할 수 없다고 보고 사건을 파기환송했습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지난달 17일 이 사건을 조정 절차에 회부했습니다.

 

알파경제 영상제작국 (press@alphabiz.co.kr)

주요기사

"어떠한 경우도 파업 안 돼"…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노사대화 지원 촉구 : 알파경제TV
李 대통령, 김용범 '국민배당금' 논란에 "음해성 가짜뉴스" 반박 : 알파경제TV
'코스닥 14억 주가조작' 전 대신증권 부장 등, 혐의 일부 부인 : 알파경제TV
개인정보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6월 중 제재 수위 결정 : 알파경제TV
이호진 전 태광 회장, 또다시 법정행...비자금·계열사 부당지원 혐의 기소 : 알파경제TV
뉴스댓글 >

건강이 보이는 대표 K Medical 뉴스

SNS